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고양이 이빨이 없어졌다구요? '치아흡수성병변 (FORL) ' 일 수도 있어요! > 유용한정보

본문 바로가기


7f3f47a147ac7c23d80683270be8b871_1769581205_9848.png

| 반려인을 위한 꿀팁 |

고양이 이빨이 없어졌다구요? '치아흡수성병변 (FORL) ' 일 수도 있어요!

본문

  안녕하세요. 건강한 반려생활을 만들어가는 도그마루입니다.


집사님들 혹시 우리 반려묘의 이가 갑자기 빠지거나,

잇몸이 붉게 부어오른 모습에 놀라신 적 있으신가요?


단순히 일시적인 증상일 거라 생각하고 지나치기 쉽지만,
이러한 변화는 고양이의 건강 상태를 알리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그저 간단한 치은염이나 치석 문제로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 이는 고양이에게 흔한 '치아흡수성병변' 혹은 'FORL'이라고 불리는 병일 수 있어요.


이 질병은 고양이의 치아가 서서히 녹아 흡수되는 증상으로,

고양이에게 주로 나타나는 질병 중 하나라고 해요.


고양이 보호자 사이에서도 아직은 잘 알려지지 않아 조기 발견이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요,
 알고 나면 무서운 이 병, 방심은 절대 금물입니다. 


이 병은 원인이 정확하지 않아서 더욱 곤란한 질병인데요.

치아의 잇몸라인과 맞닿아 있는 곳부터 시작해 점점 치아가 사라지고 

잇몸이 자라나 그 빈 부분을 채우는 질병이라고 합니다 ?


고양이는 통증을 잘 드러내지 않는 습성이 있기 때문에,
 문제가 꽤 심각해진 뒤에야 이상 징후를 알아채는 경우가 많습니다. 

 

심하면 통증은 물론 식욕저하, 체중 감소까지 유발할 수 있는

심각한 치과 질환입니다.

이런 무시무시한 질환, 우리집 고양이의 건강을 위해 알아볼까요?



? 치아흡수성병변이란?


FORL(Feline Odontoclastic Resorptive Lesions)은

고양이 치아 뿌리와 잇몸 경계 부위에서부터 치아가 서서히 파괴되고,

잇몸 조직이 그 자리를 덮으며 진행되는 질병입니다.


이 병은 특히 성묘(고양이성견)에서 자주 발생하며,

고양이종류나 고양이품종에 관계없이 나타날 수 있어요.

특히 스코티시폴드, 러시안블루, 샴, 브리티시쇼트헤어 등
 몇몇 품종에서 상대적으로 많이 보고되기도 합니다. 


고양이의 30% 이상이 이 병을 앓고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새끼고양이보다는 성묘에서 더 흔하게 발병합니다.

만약 이런 증상이 있다면 치과 검진이 필요해요!

고양이의 입안 상태는 평소엔 잘 들여다보지 않게 되기 때문에,
정기적인 건강검진이 더욱 중요한 이유입니다. 


?  이런 증상이라면, 의심해봐야합니다!


✏잇몸이 자라나 치아의일부를 덮고 있음

✏고양이가 갑자기 밥을 잘 먹지 않음

✏  입 냄새(구취)가 심해짐

✏  치아가 빠져있는 듯한 공간

✏  잇몸이 붉게 부어 있거나 피가 남

✏  양치질을 할 때 통증을 느끼며 도망감

✏  체중이 점점 줄어듬


또한, 사료를 씹지 않고 통째로 삼키는 모습이나
 딱딱한 간식을 거부하는 행동도 치통의 신호일 수 있어요. 


특히 고양이크기가 작거나 체중이 줄고 있다면,

고양이수명에도 영향을 줄 수 있으니 빠른 조치가 필요합니다.


고양이에게는 말로 표현할 수 없기 때문에,
집사님의 관찰력과 반응 속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답니다.


 


? FORL, 어떻게 치료하나요?


이 질병은 하나의 치아에서 시작해 다른 치아로 전염되기 쉬워,

문제 있는 치아는 발치하는 것이 일반적인 치료 방법입니다.


단순히 스케일링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점에서,
 치과 전문 수의사의 정확한 진단이 반드시 필요해요. 


또한 치아 뿌리 조직이 남아있을 경우 재발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치과 전용 방사선 검사를 통해 뿌리 잔여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한 번 손상된 치아는 복원이 불가능하므로,
 제거 후 아이가 불편하지 않도록 사료나 식습관도 함께 조정해 주는 것이 좋아요. 


치료는 병의 정도에 따라

스케일링, 외과적 수술까지 필요할 수 있어요.

치료 후에도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며,

정기적인 검진으로 고양이키우기에 있어 가장 기본이 되는 치아 건강을 유지해 주세요.

치료가 끝났다고 안심하지 마시고,
 정기적인 추적 검사를 통해 다른 치아도 관리해 주세요. 


? 예방은 습관! 고양이의 치아를 지키는 법


FORL은 원인이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예방이 어렵지만,

집사의 습관과 관리로 진행을 늦추거나 초기에 발견할 수 있습니다.


? 아기 때부터 양치 습관 들이기

?  6개월~1년 간격의 치과 정기검진

?  잇몸 색상 및 입 냄새 변화 관찰하기

?  고양이브리더 또는 고양이전문 수의사 상담받기


처음엔 칫솔 대신 거즈나 손가락 칫솔로 접근해보세요.
서서히 적응하면 양치 스트레스도 줄일 수 있답니다.

또한, 사료 선택 시에도 치아 건강에 도움되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고,
가끔 고양이전용 치석 제거 간식을 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 고양이분양 전 알아야 할 건강 체크리스트


고양이입양 또는 고양이분양을 고민 중이라면,

고양이가격이나 고양이분양가뿐만 아니라

분양받을 아이의 건강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특히 입양 초기에는 치아 및 구강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해요.
 성장기 고양이는 작은 이상도 빠르게 진행될 수 있습니다. 


책임감 있는 고양이브리더나

책임분양을 실천하는 고양이전문 분양처에서는

건강검진과 예방접종이 완료된 아이들을 분양하고 있습니다.


요즘엔 고양이무료분양이나 보호소를 통해

입양이 가능한 곳도 늘고 있으니,

경제적인 부담을 줄이면서도 건강한 Kitten을 만날 수 있어요.


입양을 통해 한 생명을 살리는 동시에,
 의미 있는 반려생활을 시작할 수도 있겠죠? 


서울, 경기, 부산, 대구 등 어디서든

믿고 맡길 수 있는 고양이분양처를 찾고 계시다면

지역 검색 키워드를 활용해 보세요.

서울고양이분양, 강남고양이분양, 잠실고양이분양, 

세종고양이분양, 원주고양이분양, 양산고양이분양 등

검색창에 지역명 + ‘고양이분양’ 키워드만 입력해도 근처에서 건강하게 잘 자란 아이들을 만날 수 있어요!


고양이도 치아 건강이 생명입니다.

작은 이빨 하나의 변화가 아이의 고양이수명과

행복한 삶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어요.


건강은 한순간에 무너지지 않지만,
지속적인 무관심 속에서는 서서히 악화되기 마련입니다.


고양이키우기를 결심하셨다면,

외적인 고양이성격이나 고양이특징만 보지 마시고

치아를 포함한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꼭 체크해 주세요.

사랑은 관심에서 시작됩니다.
 사소해 보이는 변화라도 그 속엔 아이의 말 못 할 신호가 숨어 있을 수 있어요. 


소중한 우리 고양이와 오래도록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

오늘 아이의 잇몸 색 한번 살펴보는 건 어떨까요? ?

7f3f47a147ac7c23d80683270be8b871_1769581261_1199.jpg

7f3f47a147ac7c23d80683270be8b871_1769581270_2446.jpg

분양가 5만원부터~